횡단보도 앞 노란발자국
![]() |
22일 광주시 북구는 동운초등학교 횡단보도에서‘노란발자국·노란정지선’을 설치했다.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널때, 노란발자국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라는 의미로 문인 북구청장과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장, 이창근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광자 동운초등학교장 등이 망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 |
아파트 주차장에서 가족의 지인 살해한 40대 붙잡혀
김세영 “간절하다 우승”…고향에서 LPGA 정상 ‘눈앞’
[오늘의 지면] 내년 지방선거 출마 후보 비방 문자·불출마 설…과열 조짐
[전국체전] ‘전남 2관왕’ 근대5종 김영하 개인전 1위…국가대표 서창완과 단체전 金
해남서 70대 아버지 폭행한 40대 아들 붙잡혀
‘제2회 여수순천 10·19 평화문학상’ 최우수상에 소설 부문 장병호의 ‘징광산 부엉새’
광주, AI 시범도시 재도약… 과방위 ‘광주 AI 현장 점검’
영광 초등학교 과학실서 수은 누출…인명피해 없어
광주서 ‘학교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 잇따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 선수단 결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