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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프라임 PB센터’ 2주년…VIP 고객에 호평
2020년 10월 12일(월) 20:00
광주은행 프라임 PB센터(센터장 서경아·왼쪽 세번째) 직원들이 동구 대인동 본점에서 2주년을 기념하고 있다.<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주은행 프라임 PB(Private Banking)센터가 이달 개점 2주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프라임 PB센터는 광주은행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 VIP고객에 체계적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8년 10월 동구 대인동 본점에 개설됐다.

이곳은 10월 현재 개인고객 214명, 법인고객 63곳 총 277명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고객별 맞춤상담과 체계적인 자산관리·진단으로 고객 호평을 얻고 있다는 게 광주은행 측 설명이다. 시중은행 및 증권사, 보험사 등도 광주은행 금융서비스를 본보기 삼고 있다.

금융상담 전문가인 전담 PB 직원과 부동산·세무·회계·법률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협업으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 운용 및 투자, 상속·증여세, 금융소득 종합과세 및 양도세 등의 절세 방안도 얻을 수 있다.

이외 세제 개편에 따른 금융자산 관리법 강의나 인문학·건강 관련 세미나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센터 내 비즈니스 룸은 고객 회의장소로 개방되고 있다.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PB상담실 60여 개도 운영되고 있다.

송종욱 행장은 “앞으로 지역밀착형 자산관리를 통해 자산관리 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지역 금융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거듭할 것”이라며 “첫발을 뗀 프라임 PB센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고객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