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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원예농협·장흥 안양농협 ‘그랑프리’ 선정
농협 전남본부 ‘클린뱅크’ 최다 배출
2020년 07월 16일(목) 00:00
2020 상반기 클린뱅크 인증패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사진)는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2020년 상반기 ‘클린뱅크’(건전한 금융기관) 인증사무소에 전남 33개 농·축협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남지역은 전국 인증 146개 농·축협 가운데 가장 많은 클린뱅크를 배출했다.

김석기 농협 전남지역본부장.




광주원예농협(조합장 정일기)와 장흥 안양농협(조합장 김영중)은 최고 등급인 ‘그랑프리’ 달성탑을 받았다. 이외 금 13곳, 은 8곳, 동 10곳 등이 선정됐다. 금 등급은 강진한들농협, 나주농협, 몽탄농협, 보성축산농협, 산이농협, 삼호농협, 수북농협, 영산포농협, 용산농협, 장성농협, 전남서남부채소농협, 현산농협, 황룡농협 등 13개 농·축협이 받았다.

클린뱅크 인증은 농협중앙회가 매해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체비율, 고정이하비율,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손실흡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금·은·동 등급으로 구분되며 이중 최근 5년 연속 금 인증을 받으면 최고의 등급인 ‘그랑프리’ 달성탑을 받을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