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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병원, 천사데이 행사
2019년 10월 09일(수) 13:41
광주병원, 천사(1004)데이 행사

건강상담부터 혈압·당뇨병 관리까지



광주병원(병원장 정현웅)은 9일 광주 북구 주민들을 위해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라는 주제로 혈압과 당뇨를 체크해주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을 교육하는 ‘천사(1004)데이’ 행사를 가졌다. <사진>

천사데이(1004-Day) 행사는 20여 명의 수간호사들이 직접 주민들에게 손씻기 교육과 체험행사를 비롯해 혈압 및 혈당체크, 만성질환의 자가관리에 관한 건강상담을 했다. 또 혈압 및 혈당·당뇨병 관리에 대한 다양한 의료정보가 담긴 책자를 교부하는등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천사데이(1004-Day)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천사데이 행사에 참여해 여러 검사와 건강상담을 받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서 잘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병원 문지선 간호부장은 “모두가 바쁜 상황에도 불구하고 천사데이를 기념해 올해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항상 사랑받는 광주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와 병원간호사회는 매년 10월 4일을 천사데이(1004-Day)로 지정, 국민과 환자에게 간호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