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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지역본부 3분의 1은 총무부” 기재위 국감, 인력운영 지적
2019년 10월 09일(수) 04:50
한국은행 지역본부 인력의 3분의 1꼴은 일반 회사의 총무부에 해당하는 ‘관리지원업무’ 담당으로 비효율적 인력운영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의원(서울 성북갑)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광주·전남지역 한은 인력 가운데 관리지원업무 담당 비율은 35.2%(78명 중 27.5명)으로 나타났다.

한은 광주전남본부는 총 직원 59명 가운데 33.9%에 해당하는 20명이 관리지원업무를 맡고 있었다. 목포본부 관리지원인력은 총 19명 가운데 7.5명(39.4%)이었다. 이들 본부의 관리지원인력 비율은 전체 평균(36.8%·634명 중 233.5명)보다 낮았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