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예술 분야 청년 예술가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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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예술 분야 청년 예술가 지원사업 공모
광주문화재단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통해 접수
2026년 03월 02일(월) 16:30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전은옥)은 ‘케이-아트(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4일~31일,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통해 접수.

이번 사업은 청년 창작자들의 창작환경 조성과 기초예술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연극·뮤지컬·무용·클래식·전통예술), 기타(다원예술, 융·복합예술)이다.

대상은 만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기초예술 분야 원천창작 청년 예술가로 한정하며 ‘창작활동 경력’ 또는 ‘예술활동증명’ 보유 중 1가지로 창작활동 입증이 가능해야 한다. 기존 실연자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면 창작 실적과 창작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의는 각 광역문화재단에서 진행한다.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 및 분야 안배를 고려해 최종 3000명을 선정한다. 이 가운데 광주시는 총 10억 8천만 원 규모로 120명의 청년예술인을 뽑을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5월 중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2년간 연 900만 원 지원금이 주어진다.

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기초예술분야의 청년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은 물론 기초 예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역량과 열정을 갖춘 지역의 청년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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