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효천1지구에 스마트 도서관 6호점 조성
6월까지 무인 관리시스템 구축
![]() 주민이 스마트도서관 기기를 활용해 책을 대여하고 있는 모습. <광주시 남구 제공> |
광주시 남구가 효천1지구에 관내 6번째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한다.
18일 광주시 남구에 따르면 남구는 오는 6월까지 효천1지구 아파트 단지와 산책로에 인접한 생활권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비대면으로 도서 대출과 반납을 무인 키오스크 등을 이용해 자동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든 도서관을 가리킨다.
새 스마트도서관은 효천역과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사이에 들어선다. 남구는 효천권 스마트도서관 이용이 많은 점과 함께, 거점 구립도서관이 도심과 효천2지구에 위치해 효천1지구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불편이 이어져 온 점을 고려해 추가 설치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남구에 따르면 현재 관내 스마트도서관은 2019년 푸른길공원 인근 1호점을 시작으로 총 5곳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5곳의 도서 대여 실적은 2만2953권이며, 이 가운데 효천공원 스마트도서관(5호점) 대여 실적이 1만2500권으로 집계됐다.
남구는 사업비 1억6300만원을 투입해 스마트도서관 부스를 설치하고 무인 도서 대출·반납기와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신간과 베스트셀러 도서도 비치할 계획이다.
관내 스마트도서관은 새벽 5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이용 가능하며, 1인당 3권까지 최대 15일간 대출할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18일 광주시 남구에 따르면 남구는 오는 6월까지 효천1지구 아파트 단지와 산책로에 인접한 생활권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비대면으로 도서 대출과 반납을 무인 키오스크 등을 이용해 자동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든 도서관을 가리킨다.
남구에 따르면 현재 관내 스마트도서관은 2019년 푸른길공원 인근 1호점을 시작으로 총 5곳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5곳의 도서 대여 실적은 2만2953권이며, 이 가운데 효천공원 스마트도서관(5호점) 대여 실적이 1만2500권으로 집계됐다.
관내 스마트도서관은 새벽 5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이용 가능하며, 1인당 3권까지 최대 15일간 대출할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