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설 연휴 활동반경 넓혀 광주 전통시장 찾아
![]() 김영록 전남지사가 15일 광주 양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설 연휴기간 광주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광주시민들과 만났다.
김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활동 반경을 광주까지 넓혀, 통합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민심 청취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15일 호남 최대 전통시장인 양동시장을 찾아 광주시상인연합회와 양동시장상인회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양동시장 상인들은 김 지사에게 양동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복개상가를 자연하천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복개시장을 자연하천으로 복원할 경우 더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시장 경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통합특별시 출범 후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김 지사는 전날인 14일에도 광주 남광주시장과 대인시장, 광주송정역 등을 연이어 방문하며 광주 행보를 이어갔다.
김 지사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내용을 듣고,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등 가까운 거리에서 광주시민들을 만났다.
김 지사는 또 광주송정역에서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통합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기도 했다.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은 지역 산업과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전남과 광주가 힘을 모으면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그 변화가 시도민이 체감하는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김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활동 반경을 광주까지 넓혀, 통합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민심 청취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15일 호남 최대 전통시장인 양동시장을 찾아 광주시상인연합회와 양동시장상인회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통합특별시 출범 후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김 지사는 전날인 14일에도 광주 남광주시장과 대인시장, 광주송정역 등을 연이어 방문하며 광주 행보를 이어갔다.
김 지사는 또 광주송정역에서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통합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기도 했다.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은 지역 산업과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전남과 광주가 힘을 모으면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고, 그 변화가 시도민이 체감하는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