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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발디비아 K리그2 37라운드 ‘ MVP’
2023년 10월 31일(화) 21:05
발바디아
전남드래곤즈의 발디비아가 K리그2 37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발디비아는 지난 29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 경기에서 열린 K리그2 37라운드 경기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37 플라나의 선제골을 도운 발디비아는 1-0으로 앞선 후반 5분에는 이용재에게 패스를 하면서 두 번째 도움을 올렸다. 발디비아의 활약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전남은 후반 18분 나온 노건우의 득점까지 더해 3-0 승리를 거뒀다.

무실점 승리를 완성한 전남 골키퍼 안준수는 베스트 11이 됐다. 안준수는 이날 21개의 슈팅(유효슈팅 9개)을 퍼붓은 충북청주의 공세를 막으면서 클린시트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더한 전남(승점 50)은 5위 경남FC(승점 53)를 승점 3점 차로 추격하면서 ‘5강’ 불씨를 살렸다.

전남은 오는 12일 부산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 이어 26일 부천FC와의 원정경기를 통해서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노리게 된다.

37라운드 K리그2 베스트 매치는 2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 안산그리너스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경남은 글레이손, 조향기, 이준재, 송홍민의 득점으로 윤주태의 멀티골이 나온 안산을 4-2로 꺾었다.

한편 광주FC를 울린 인천유나이티드의 신예 최우진과 김민석은 K리그1 35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진과 김민석은 지난 28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경기에서 각각 후반 30분과 후반 38분 골을 넣으면서 인천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최우진은 이날 프로 데뷔골을 장식했다.

광주는 인천 신예들의 활약에 막혀 4연승 질주에 실패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