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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명품 강소기업’ 모집...10월27일까지 접수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산업 기업 37개사
자금우대·연구과제 기획 등 맞춤형 지원
2023년 09월 30일(토) 11:53
광주시가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 ‘명품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성장 잠재력과 성장 의지가 높은 지역 유망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해 집중지원하는 ‘명품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10월 27일까지 이 사업에 참여할 지역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9월26일) 기준으로 본사와 주요 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으로 총 37개 사다. 이번 모집은 앞서 명품강소기업의 지정기간(3년)이 만료되는 기업의 연장 여부와 연장 포기·탈락·졸업한 기업에 대한 결원분을 채우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 조건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지식서비스산업은 10억원이상)이며,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이상 또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1%이상인 기업이다.

접수는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육성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현장평가를 거쳐 12월중 선정위원회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명품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기업진단, 성장전략 수립, 국내 판매와 해외수출 등에 대한 집중 지원과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

윤미라 창업진흥과장은 “명품 강소기업 선정을 통해 기업 성장사다리 중 다음 단계인 ‘지역혁신선도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