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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
2023년 09월 21일(목) 16:45
여수시(시장 정기명·뒷줄 가운데)가 지난 19일 여수 문화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있다.<여수시 제공>
여수시가 지역의 100년 미래를 이끌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선포했다.

여수시는 지난 19일 여수 문화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열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최근 여수시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전했다.

여수시는 지난 2017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 6개 분야, 4개 전략 목표로 구성된 ‘2022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세워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여수시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여수시 제공>
여수시와 여수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서금열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최홍범 여수경찰서장,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권리헌장을 읽고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축하하는 시민·아동의 응원 영상을 함께 봤다.

이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선포하고 현판을 달았다. 이날 아동 정책제안과 사생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발판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지내며, 아동의 꿈이 현실이 되는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며 “여수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주인공은 바로 우리의 아이들인 만큼 아이가 살기 좋은 도시를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동부취재본부장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