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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김광철 완도경찰서장] “예방적 치안활동으로 ‘평온한 완도’ 최선”
2023년 07월 31일(월) 19:25
“지역민이 안전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평온한 완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1일 부임한 김광철(58) 완도경찰서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주민 맞춤형 민생치안을 위한 소임을 다해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공정하고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서장은 “주민들의 안전하고 평온한 민생을 침해하는 요소를 꼼꼼히 살펴 ‘예방적 치안활동’을 펼쳐 기본질서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항상 직원 상호 간의 존중과 배려가 넘치고, 소통하는 횔기찬 조직문화를 살려 민생안전에 전력을 기울여 국민과 지역민의 믿음직한 경찰의 역할을 다 하자”고 강조했다.

김 서장은 이어 “특히 도서지역의 사각지대를 세밀하게 살피는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태 민생안전에 대한 지혜롭고 근본적인 해결방안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해남 송지면 출신인 김 서장은 인하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경찰 간부후보 42기로 1994년 4월 경찰에 입문했다. 2013년 2월 인천지방경찰청 중부서 경무과장을 거쳐 2017년 서울청 중랑서와 동작서, 용산서, 종로경찰서 정보안보외사과장을 역임했다.

/완도=정은조 기자·전남총괄취재본부장 ejhu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