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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학당 4년 만에 연찬회 재개
2023년 05월 16일(화) 11:40
장흥학당 연찬회가 열린 지난 15일 방송인 겸 교수 김병조씨가 강단에 올라 ‘인의예지신으로 배우는 지도자의 덕목’이라는 강연을 하고 있다.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여는 ‘장흥학당’이 4년 만에 연찬회를 열었다.

사단법인 장흥학당(당주 안종운)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66회 연찬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연찬회에는 방송인 겸 교수 김병조씨가 강단에 올라 ‘인의예지신으로 배우는 지도자의 덕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1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강연을 들었다.

장흥학당은 교통부장관을 지낸 고(故) 손수익씨가 고향인 장흥에서 지난 1994년 11월 설립했다.

30년 가까이 명사 초청 강연과 지역 현안 토론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장흥학당은 매달 2일과 16일 연찬회를 열고 연 4회에 걸쳐 연수회를 진행해왔다. 연찬회는 모두 566회에 걸쳐 열렸고, 연수회는 97회, 토론회 36회에 달한다.

코로나19 국내 확산 이후 중단하다가 4년 만에 다시 연찬회를 열게 됐다.

/글·사진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ky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