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재단 ‘전남 사람책’ 교육생 모집
9~19일
전남에 삶의 터를 내리고 있거나 삶터를 옮겨 문화활동을 희망하는 예비문화기획자를 위한 문화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선출)이 진행하는 ‘2023 전남문화기획학교-전남 사람책’이 그것으로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3 전남문화기획학교’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기획, 현장활동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기초문화재단 4곳(해남문화관광재단, 목포문화재단, 나주천연염색재단, 담양군문화재단)과 컨소시엄을 맺어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기본과정을 80%이상 수료한 교육생에게 지역문화진흥원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전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선출)이 진행하는 ‘2023 전남문화기획학교-전남 사람책’이 그것으로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3 전남문화기획학교’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기획, 현장활동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기초문화재단 4곳(해남문화관광재단, 목포문화재단, 나주천연염색재단, 담양군문화재단)과 컨소시엄을 맺어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