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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뮤지션 공연도 보고 프랑스 영화 감상도 하고
벤자민 피아트 공연·‘라 비 앙 로즈’ 상영, 4월1일 광주극장
2023년 03월 20일(월) 19:35
영화 ‘라 비 앙 로즈’
‘프랑스 뮤지션의 공연과 프랑스 영화를 만나다.’

광주극장과 광주프랑스문화원은 프랑스 뮤지션 벤자민 피아트의 ‘엘도라도 투어’ 콘서트를 4월1일 오후 5시 20분 개최한다. 콘서트 후에는 프랑스 영화 ‘라 비 앙 로즈’(오후 7시)도 상영한다.

세계의 프랑스어를 기념하기 위한 ‘프랑코포니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콘서트의 주인공인 벤자민 피아트는 프랑스 본국과 유럽, 남미, 아시아 등에서 세계 투어를 진행중이다.

프랑스의 위대한 예술가들의 음악에 영감을 받아 10대 시절부터 자신만의 노래를 작곡한 벤자민 피아트는 데뷔 앨범이 나오기 전부터 약 300회의 콘서트를 진행했다. 2013년 첫 번째 앨범 ‘Boite a Musique’을 발매 한 후 포크 색깔을 띤 트리오를 결성해 수많은 무대에 섰다.

뮤지션 벤자민 피아트
그는 2020년 라틴 아메리카 투어에서 영감을 받고 돌아온 후 라틴 멜로디와 춤을 곁들인 앨범 ‘엘도라도(Eldorado)’를 발매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감성 가득한 가사와 생기 넘치는 리듬의 앨범 ‘Eldorado’수록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일렉기타리스트 쥘 모로가 함께 출연한다.

콘서트 후에는 ‘샹송의 여왕’ 에디트 피아프의 삶을 그린 영화 ‘라 비 앙 로즈’가 상영된다. 뛰어난 연기로 에디트 피아프를 완벽하게 재현한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의 연기가 일품이며 ‘사랑의 찬가’, ‘장밋빛 인생’ 등 그의 히트곡도 들을 수 있다.

관람료(콘서트+영화)는 예매 2만원, 당일 예매 2만 5000원, 후원회원 1만 5000원. 문의 062-224-5858.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