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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문화회관 1년 5개월여 만에 ‘새단장’ 개장
91억원 들여 공연장 등 개·보수
2023년 03월 13일(월) 18:55
새단장한 담양문화회관.<담양군 제공>
담양문화회관이 개보수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9일 개관식을 갖는다. <사진>

담양문화회관은 1991년 5월에 실내체육관으로 문을 연 이후 2002년 4월부터 문화회관으로 이용됐다.

지난 2020년 국토부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2021년 11월부터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1억여원을 들여 공연장을 비롯한 창작실을 전면 개보수하고 외부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는 공사를 했다.

개관식에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청소년 공연팀(6개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하고 농산품 판촉 행사도 이뤄진다.

담양문화회관에는 ▲ 공연예술 창작공간 ▲ 주민참여 문화창작공간 ▲작품 전시 및 기념품 가게 ▲ 문화광장 ▲ 대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과 이를 지원하는 사무실이 입주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새롭게 문을 연 담양문화회관이 군민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는 고품격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군민 만남의 광장이자 문화창작 공간으로 전 세대가 아우르는 문화복합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양=한동훈 기자 hd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