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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녹이는 연주…피아노모 41번째 연주회
12월 3일 금호아트홀
2022년 11월 29일(화) 20:00
피아노모 공연 모습
피아노모의 41번째 연주회가 12월 3일 광주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오후 3시 열린다.

무대에는 한국피아노학회 전국 부회장이자 피아노모 회장을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주영을 비롯해 독일 하노버 음대를 졸업하고 한국피아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임 임호열, 이화여대 음악대학 피아노과를 박사 졸업한 박안나 등 총 25명의 피아노모 단원들이 함께하며 앙상블 다오엘의 단원인 아코디오니스트 김소미씨가 함께한다.

이날 무대에는 글리에르, 드보르작, 인판테 등의 작곡가 곡 12개를 올린다.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작품번호 72’를 정세화와 이담이가 연주하고 임호열과 이준영, 박안나와 허자현이 빌버그 ‘비제의 카르멘 환상곡’을 선보인다. 이어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를 임리라와 한승희가, 가르델 ‘포르우나 카베사’를 김민희와 최안수, 이현주, 김여진이 무대에 올린다. 피아졸라의 ‘사계 중 봄과 겨울’을 강서정과 이주영이 연주하고 아코디오니스트 김소미가 협연하며 마무리한다.

지난 2010년 창단된 피아노모는 매년 광주와 서울 등에서 테마가 있는 연주를 펼치며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전석 초대.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