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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농업유산, 담양 대나무밭 해외 홍보
농산물·먹거리·관광지 등도 소개
히스토리 채널 동남아 19개국 방영
2022년 11월 21일(월) 18:35
담양읍 삼다리 내다마을 농업유산 핵심지역 전경. <담양군 제공>
‘천년’ 담양을 대표하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해외에 소개된다. 세계중요농업유산이자 담양을 상징하는 대나무밭과 다채로운 관광지는 물론 먹거리를 소개하는 방송이 해외에 홍보된다.

담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제작한 아시아 19개국에 송출되는 한국 히스토리 채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트래블 다이어리’ 시리즈에 담양의 대나무밭과 관광지가 소개된다고 밝혔다.

농정원은 우리의 농업문화를 해외에 소개해 한국의 전통농업기술의 우수성은 물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교육 및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동남아 등지에 홍보해 오고 있다.

방송에는 가수 권은비가 출연해 담양을 여행하며 세계중요농업유산 대나무밭인 죽녹원과 삼다리 마을을 방문하고, 농산물, 먹거리 등을 직접 체험하는 영상을 담았다.

담양대나무밭 전역은 대나무 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2020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해 세계중요농업유산 제 5호로 등재됐다.

방송은 히스토리 채널을 통해 한국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12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담양을 포함한 일본과 동남아 19개 국가를 소개한다.

/담양=한동훈 기자 hd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