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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해양경찰청장에 여수 출신 정봉훈 차장
2021년 12월 05일(일) 20:20
신임 해양경찰청장에 여수 출신 정봉훈 차장
여수출신인 정봉훈(58·사진) 해경청 차장이 제18대 신임 해양경찰청장으로 임명됐다.

3일 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정봉훈 차장을 치안총감으로 승진시키고, 해경청장으로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정 신임 청장은 여수출신으로 여수고등학교와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94년 간부후보 42기로 해경에 입문했다.

지난 2011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제주 서귀포해경서장과 해경청 수색구조과장을 지냈으며, 2019년과 지난해 치안감과 치안정감으로 잇따라 승진해 해경청 경비국장과 서해해경청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정 청장의 취임식은 6일 오후 3시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