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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제9기 10차 독자위원회] 고교 현장실습·간병 실태 등 문제 제기 돋보여
2021년 12월 03일(금) 06:00
광주일보 독자위원들이 지난 1일 광주일보 편집국 회의실에서 김윤하(가운데) 위원장 주재로 독자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광주일보 제9기 10차 독자위원회가 지난 1일 광주일보 9층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장필수 편집부국장과 김윤하 독자위원장을 비롯해 신일섭, 강철성, 조미옥 위원 등 본사가 위촉한 독자위원 7명이 참석했다.

김윤하 전남대 의대 산부인과 교수


간병 실태·대안 제시에 독자 공감

누리호발사 과감한 사진 배치 돋보여

KIA 성적 부진 따끔한 채찍을

◇김윤하=올해 광주·전남 지역은 학동붕괴사고, 누리호 발사 등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고, 그만큼 취재 현장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을 것이다. 취재현장을 누빈 열기는 광주일보 지면에 오롯이 반영됐다고 생각한다.

‘또 죽음 부른 현장실습…홀로 잠수작업 투입된 고교생 참변’<10월 8일 6면> 등 기사로 전국적인 이슈를 끌어왔다. 이어 ‘직업계 고교생 꿈 짓밟은 현장실습 이대로 안된다’<10월 11일~14일>를 부제로 4회 시리즈를 연재해 위험에 노출된 학생들의 현황과 유명무실한 안전 매뉴얼 등 문제점을 알려줬고, 나아가 고교생 현장실습 폐지 여론을 이끄는 데 큰 힘이 됐다.

‘간병 부담에 가정이 무너진다’<11월 15일자 1면> 기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증·고령 환자를 둔 가족의 간병 수요가 급증하고, 월 최대 450만원에 이르는 큰 부담을 지고 있다는 내용으로 경제적 부담과 깊어지는 고민의 실태를 낱낱이 보여줬다. 이어 ‘간병에 짓눌린 가족들’이란 부제의 2회 시리즈로 간병 실태와 대안을 제시하면서 독자들의 공감을 샀다. 향후 노인층이 많아지는 시대를 앞두고 국가에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여자프로배구팀 AI페퍼스 창단에 따른 기획보도도 뜻깊었다. ‘광주에 열리는 프로배구시대’를 부제로 ‘페퍼를 이끄는 사람들’<10월 15일자 18면>, ‘열정으로 뛴다’<10월 18일자 18면>, 시민과 함께 뛰는 구단<10월 19일자 22면> 등 3회 시리즈로 팀에 대한 상세한 소식을 전해 줘 유익했다.

반면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KIA타이거즈 소식은 안타까웠다. 스토브리그 기간 광주일보가 따끔한 기획기사로 다음 시즌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채찍질 해 줬으면 좋겠다.

정치·선거 관련 기사도 돋보였다. ‘대선, 호남표심 9대 1의 법칙’<11월 10일자 1면> 기사는 역대 호남 득표율을 분석해 독자들의 정국 이해를 돕는 흥미로운 기사였다. 남은 선거 기간 양 후보 간 공약들 중 광주·전남지역 관련 공약을 선별해 지역 유권자들이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주길 바란다. 예컨대 문재인 정권 공약 사업이었던 장성 심혈관센터 건립이 지지부진한 상황인데, 공약 사항을 잘 챙길 수 있도록 광주일보가 따끔한 매가 되길 바란다.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통해 광주·전남의 가계 대출 현황 보여준 ‘오징어게임은 현실…빚과 싸우는 채무자들’<10월 5일자 8면>, ‘코로나 생활고 카드로 막았다’<10월 6일자 1면> 기사 또한 지역의 생활상을 알기 쉽게 들여다보는 좋은 기사였다.

편집에서도 돋보였다. ‘대한민국 우주시대 한걸음 남았다’<10월 22일자 1면> 기사는 누리호 발사 순간의 사진을 과감한 배치로 실어 현장감을 살려 눈길을 끌었다.

강대석 남도향토문화연구원장


전두환 행적 등 독자 알 권리 충족

현장실습 문제 지적, 전국적 이슈로

유배지 탐방 등 유익한 기사 꾸준히

◇강대석=광주일보는 전두환 사망 관련 소식을 단연 돋보이게 전달했다. ‘끝내 5·18 학살 사죄 없었다’<11월 24일자 1면> 기사에 이어 ‘발포 명령자·헬기 사격·암매장…진실규명 계속된다’<〃 3면>, ‘계엄군 만행을 신문에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5면> 등 5·18과 관련된전두환의 행적을 다양하게 실었다. 광주시민들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담아 심층 보도해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목소리를 잘 대변해 줬다. 특히 광주일보 전신인 전남매일 신문 기자들의 공동 사퇴 사건을 포함해 김준태 시인의 ‘아, 광주여!’ 시 원고 등 사진을 함께 게재해 엄혹했던 시절을 반추하게 하고 많은 공감을 줬다. 역사를 등진 권력자의 최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역사의식이 돋보이는 기사였다.

‘직업계 고교생 꿈 짓밟은 현장실습 이대로 안된다’<10월 11일~14일> 시리즈는 실업계 고교생들의 실습에 대한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유명무실한 매뉴얼, 뒤로 가는 현장 실습 정책, 사고 근절대책 등을 보여줘 독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법·검 그들만의 재판’<10월 15일자 6면> 기사는 검찰개혁의 한 축인 ‘공판중심주의 정책이 왜 더딘지를 알게 해 준 기사다. 법정에서 고압적인 판사들의 언행, 사건기록 열람을 어렵게 하는 검찰, 재판준비와 피고인의 방어권을 침해하는 행위 등을 자세히 보도해 법원과 검찰의 묵은 관행과 실태를 잘 알려줬다. 검찰과 법원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시급히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지속적인 취재와 보도를 부탁드린다.

‘황금알에서 골칫거리 된 전남태양광발전’<10월 28일자 6면> 기사는 신재생에너지로 인기를 끌던 태양광발전 시설이 산림경관과 자연을 파괴한다는 주민들의 반발과 함께 불투명한 수익성 등으로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는 내용으로, 태양광발전의 실태를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개선책을 강구하도록 할 필요가 있어 시의적절한 보도였다.

‘유배지 문화-정도전과 정약용의 유배지’<11월 2일자 18~19면> 탐방기사는 조선시대 유배 문화와 유배지를 소개하는 기사로 흥미를 끌었다. 특히 호남지역으로 유배 온 사람이 928명에 달하며 이들이 일군 학문과 예술이 지역 문화예술의 씨앗이 되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어 재밌게 읽었다. 우리 지역 문화예술과 그 뿌리를 파헤치는 유익한 기사를 앞으로도 자주 연재해 주길 바란다.

신일섭 광주전남녹색연합 상임대표


대선 후보들 객관적 보도 공감

가로수 118그루 ‘싹둑’ 가슴 아파

지역 환경문제 지속적 관심 필요

◇신일섭=대선 기간인 만큼 우리 지역에서도 정치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광주일보는 여러 후보의 목소리를 골고루 들으며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도를 해 유익했다. 이재명 후보가 우리 지역을 들렀을 때도 ‘이재명 열풍 속 지역 공약 없어 아쉽다’<11월 30일자 23면>사설을 통해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호남 지역을 텃밭으로 여기고 있지만, 아직 이 후보는 광주·전남 지역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이 없는 실정이며, 윤석열 후보 또한 명확하게 제시한 공약이 전무한 상황이다. 광주일보는 광주·전남 시·도민들로 하여금 대선 주자들에게 명확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해 주길 바란다.

‘재건축·행정 편의에 30년 된 가로수 118그루 잘려나갔다’<11월 30일자 7면> 기사는 환경적인 측면에서 가슴 아픈 기사였다. 나무의 중요성은 두말 할 것 없고, 중국에선 수십년 가꾼 가로수를 지역 명물로 내세우기도 한다. 30~40년 된 나무를 하루아침에 잘라버린 건 몰상식하고 몰환경적인 일이다.

광주일보는 또 ‘대양그룹 계열사 대양판지, 폐수 무단방류 사실로’<〃 6면> 기사를 통해 폐수 방류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하기도 했다. 지역사회에서 환경 문제를 심도있고 발빠르게 다루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조미옥 나주 매성중 수석교사


새천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 등 젊은층 참여할 수 있는 보도 장점

함축적 사진기사 독자에 힐링 선물

◇조미옥=전두환 사망 당시, 광주일보는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끝내 5·18 학살 사죄 없었다’<11월 24일자 1면> 등 누가 봐도 투명하게 알 수 있도록 단호한 보도를 해 좋았다.

광주일보는 특정 연령층에 치우치지 않고, 젊은 층도 관심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내용을 많이 보도하는 것이 장점이다. 예컨대 ‘새천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 시리즈는 학생들이나 청년들에게 큰 어필이 된다.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며 자기 자신의 기사를 써 보는 데 활용하기도 한다. 다만 더 많은 젊은 층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법 등을 함께 언급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종이팩 분리배출하니…매월 소나무 40그루 심는 효과’<10월 28일자 2면>, ‘말려서 버리고 일회용품 자제…확 줄어든 쓰레기 뿌듯’<10월 25일자 6면> 등 기사는 광주일보의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엿보여 좋았다. 환경 문제는 모든 이들의 권리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환경 문제 해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사를 내 줬으면 좋겠다.

‘또 죽음 부른 현장실습…홀로 잠수작업 투입된 고교생 참변’<10월 8일 6면>을 비롯해 여수 고교생 참변 관련 여러 날에 걸친 보도는 학생 안전에 대해 재무장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다만 교육기관 등이 사고 수습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여 안타깝다.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 차원에서 따끔한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들려주길 바란다.

‘우리 집은 괜찮나…아파트 월패드 해킹 불안 확산’<11월 29일자 6면> 기사는 학생들 사이에서 지대한 관심을 모았다. 젊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알맞는 보도가 눈길을 끌었다고 생각한다. 이와 비슷하게 ‘나주시 로컬푸드 학교 급식 늘린다’<11월 25일자 14면> 기사 또한 큰 관심을 모은다. 성장기가 중요한 만큼, 학교 급식은 어른이나 사회가 관심을 기울여 줄 필요가 있다. 학생들의 먹거리와 건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

‘조현영의 클래식 영화를 만나다’ 코너는 젊은이들 뿐 아니라 뭇 여성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는 기사로, 광주일보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또한 ‘메타세쿼이아 호수의 가을 이야기’<11월 4일자 1면> 등 많은 뜻을 함축한 사진 기사로 독자들에게 때론 의미 전달, 때로는 힐링을 선물하고 있다.

최선희 베스트디자인연구소 대표


대선 구도 입체적 분석 돋보여

경제 움직이는 ‘큰손’ MZ세대...정치·사회적 영향력 분석 기사 기대

◇최선희=대통령선거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광주일보는 대선 구도를 바라보는 입체적인 분석과 지역 정서에 한정되지 않는 균형감 있는 보도가 돋보였다.

예컨대 ‘민주 이재명 국힘 윤석열 대선게이트 4개월 진검승부’<11월8일자 1면>, ‘결집이냐 분열이냐 … 대선승패 가를 호남의 선택은?’<〃 2면>, ‘‘반문깃발’든 윤석열 수권능력 입증…단일화과제’<〃 3면> 등 기사는 윤석열의 대선 출마 과정 또한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특히 ‘대선, 호남표심 9대 1의 법칙’<11월 10일자 1면>기사는 대선에서 호남 선택이 갖는 중요성을 흥미롭게 알려줘 신선하고 유익했다.

‘경제 움직이는 ‘큰손’으로… MZ세대가 날다’<11월4일자 9면> 기사는 가볍게 돈을 벌고 소비하는 MZ세대의 움직임을 재미있게 다룬 기사였다. MZ세대가 소비 시장의 큰 손으로 성장한 만큼, 경제면뿐 아니라 정치·사회적으로도 MZ세대의 영향력을 분석하는 기사가 뒤따랐으면 좋겠다.

‘금호와 호남’<11월 17일자 2면> 제하의 기자노트도 눈에 띄었다. 76년동안 지역민과 동고동락해온 금호를 바라보는 호남인들의 정서를 잘 대변해준 칼럼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간병 부담에 가정이 무너진다’<11월 15일자 1면>, ‘간병인 구하기 어렵고 비싸…간병에 온전한 생활 못해’<11월16일자 6면> 등 기사도 시의적절했다. 고령화가 가속화되고있는 요즘 ‘간병에 짓눌린 가족들’ 특집은 공감대는 물론 국가 차원에서 해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환기시켜줘 의미 있었다. 보이지 않게 복지 서비스가 양극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후로도 비중있게 다뤘으면 한다.

강철성 전 광주시테니스협회장


‘광주에 열리는 프로배구시대’ 등 AI페퍼스 알리는 유익한 창구 역할

지역 스포츠팀 지속 보도 해주길

◇강철성=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면서 스포츠계도 최근 일이 많아졌다.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이 광주를 연고로 창단하는 희소식도 있었다. 대한민국 5대 도시인 광주에서 겨울 스포츠인 농구·배구단이 하나도 없었다는 아쉬움을 해소해줬다. 광주일보는 ‘광주 시민에 패기 넘치고 신나는 배구 보여드리겠다’<10월 1일자 18면>, ‘광주에 열리는 프로배구시대’<10월 15~19일> 시리즈 등 연속 보도해 시·도민에게 AI페퍼스를 알리는 유익한 창구가 됐다.

‘이의리 신인왕…타이거즈 36년 갈증 풀었다’<11월 30일자 22면> 기사는 성적이 좋지 않아 꾸지람만 듣던 기아 타이거즈에게서 모처럼 기쁜 소식이 들려 독자들에게 위안이 됐다.

코로나19가 끝물을 향해 가는 중에도 학교체육은 아직 어려운 상황이다. 광주·전남 곳곳에서 운영 중인 학교 팀들이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가지고 보도해 줬으면 좋겠다.

[이철갑 조선대병원 작업환경의학과장]

여야 대통령 후보 확정된 이후 지역 민심 대변하는 편집 눈길 끌어

지역 리더들 인터뷰 기사 다뤘으면

◇이철갑=광주일보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결정된 이후 지역 민심을 대변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편집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종 순회 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본선 직행 눈앞…원팀으로 대선 승리’<10월 5일자 1면>, ‘민주당 경선 막판 투표율 대박…명·낙 동상이몽’<10월 8일자 1면> 등 기사는 스포츠 중계를 보듯 흥미진진했으며, ‘대선, 호남표심 9대 1의 법칙’<11월 10일자 1면>, ‘광주전남 이재명 열풍…매타버스 타고 북상 준비’<11월 29일자 1면> 등 기사는 고비마다 지역 민심의 향배를 적절하고 간명하게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전두환·노태우가 한달 사이 나란히 사망한 상황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전두환을 옹호하는 발언과 ‘개사과’로 광주시민을 우롱하는 상황이 반복됐는데도 그의 정치적 노림수까지 짚어내는 분석 기사가 없었던 점은 아쉬웠다. 광주일보는 윤석열 후보가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묻고, 허울 뿐인 사과가 아닌 공식 입장을 밝힐 수 있도록 이끌었으면 좋겠다.

‘끝내 5·18 사과 없었다’<11월 24일자 1면>, ‘발포 명령자·헬기 사격·암매장…진실규명 계속된다’<〃 3면> 기사는 광주 법정에 출석하는 전두환의 초라한 사진들을 붙여 돋보였다. 아직 5·18 발포 명령을 누가 내렸는지, 역사적 단죄가 끝나지 않은 만큼 5·18 진상조사위의 활동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대통령 선거까지 아직 세달여 기간이 남았다. 선거 기간에 여야가 지역 주권을 실현할 수 있는 공약을 경쟁적으로 확정, 차기 정부에서 채택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 예컨대 군공항 이전과 광주공항 부지, 광주송정역 개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오피니언 리더들의 인터뷰 기사 등 시리즈로 다루면 좋겠다.

/정리=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