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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미래농업 정책 빛났다
전남도 농정업무 평가 ‘최우수상’
청년창업농 육성 등 높은 점수
원예특작분야 공모 ‘전남 1위’
2021년 11월 14일(일) 18:40
제26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영록(왼쪽 세번째) 전남도지사와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받은 유두석 (왼쪽 두번째) 장성군수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원예특작분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1위 달성 노력과 역점 추진 중인 미래농업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장성군은 최근 전남도 주관으로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2021년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전남도가 매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발전과 창조적 농정 추진을 위해 실시한다. 7개 분야 39개 항목을 평가한 후 우수 시군에 시상을 한다.

지난해 우수상을 수상한 장성군은 올해 평가에서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청년창업농 육성, 친환경농업 발전계획 수립, 농산물 직거래·전자상거래 확대, 대형 프로젝트 추진 등 미래농업 정책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원예특작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전남 1위, 유기농 인증비율 71% 달성, 쌀 수출실적 전남 3위, 동물복지형 축산농장 지정 추진율 90% 달성 등은 최우수상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농정구조 개선과 빠른 방향설정의 결과”라면서 “지역 농업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발전적인 농정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