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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돈 조선대 총장, 광주·전남대학 총장 협의회 회장 선출
2021년 10월 10일(일) 16:28
광주·전남대학총장협의회 회장에 민영돈 조선대 총장이 선출됐다.

10일 조선대에 따르면 광주·전남대학총장협의회는 지난 7일 조선대에서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이달 21일부터 1년간 협의회를 이끌어갈 제14대 회장에 민 총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대학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학이 당면한 공통적인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총장들은 학령인구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대학의 위기 속에서 대학이 지역과 함께 상생할 방안 강구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영돈 총장은 “광주·전남 총장협의회를 통해 각 대학이 의견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협의체로 성장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광주·전남지역대학이 함께 협력하고 산·학·연이 함께하는 창의 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대학총장협의회는 광주·전남 2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