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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서 ‘가을을 담다’… 감성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
2021년 10월 09일(토) 19:30
담양에서 가을이 담긴 ‘감성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담양군은 계절마다 특색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

이번 가을에는 ‘가을을 담다’를 주제로 포토존<사진>을 꾸렸다.

먼저 영산강문화공원에 울긋불긋 단풍잎과 팜파스 등을 활용해 한 폭의 그림 같은 포토존을 마련,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꾸몄다.

대나무박물관에는 감성 가득한 글과 대나무 사이사이 가랜드를 설치해 산책하기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어린이프로방스는 할로윈 기간 특별한 볼거리로 장식된다.

할로윈 기간에 맞춰 호박, 거미줄 등 할로윈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NS 이벤트도 준비했다.

담양군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포토존 방문 인증샷을 올리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10월 중순 담양군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양군은 포토존을 통해 코로나19 인해 축제 및 대면 행사가 줄어 침체한 지역 분위기를 살리고, 1인 여행객과 감성 셀카족들이 편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갈 계획이다.

/담양=노영찬 기자 nyc@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