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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생활 혁신 모델 구축 박차
행안부 ‘혁신사례 확산지원’ 선정
특별교부세 7000만원 확보
도심속 한평정원·물고임 해결
지적행정 원스톱 시스템 구축
2021년 08월 02일(월) 19:00
담양군청 전경
담양군이 군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담양식 혁신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담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돼 7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행안부가 각종 평가,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발굴한 우수혁신사례 중 도입을 희망하는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통해 우수 시·군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은 ▲ 도심 속, 한평정원(2000만 원) ▲ 도로 물고임 완벽 해결(3000만 원) ▲지적행정 ONE-STOP 시스템 구축(2000만 원) 등이다.

군은 도심 속 한평정원 조성사업으로 ‘한국정원문화원’과 연계해 군민 주도로 가꿔나가는 정원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도로 물고임 완벽 해결 사업’을 통해 물고임으로 인한 도로 이용자의 불편 해소와 교통사고 위험률을 낮출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적행정 ONE-STOP 시스템 구축’으로 토지개발 인허가·건축·지적·세정 등과 분할·지목변경과 같은 토지이동이 발생할 때마다 해당 부서를 직접 찾아다니며 민원을 해결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군은 지난 5월 ‘생명·포용·미래의 담양 실현을 위한 담양식 그린뉴딜 정책’을 바탕으로 문화·사회·보편적 가치를 강화하고 지역민의 불편 해소와 편익증진을 위한 지역 특성에 맞는 ‘담양군 혁신 과제’를 발굴해 추진 중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발굴과제는 군민 참여(협력)·공공서비스·일하는 방식 등 총 3개 분야에 66개 혁신과제로 ‘참여와 신뢰를 통한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 구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담양=노영찬 기자 nyc@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