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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주변의 위기가구 카카오톡으로 제보해주세요
플러스 친구 채널 운영
상담원 채팅 복지정보도 제공
2021년 06월 09일(수) 19:20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카카오톡으로 제보해주세요.”

영광군이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카카오톡 채널로 제보 받아 신속하게 지원한다.

영광군은 주변의 잘 알려지지 않은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정보 제공을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 ‘영광군청 영광이웃’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 채널은 ‘위기가구, 이웃이 찾아내다’를 슬로건으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이웃들이 직접 찾아내 제보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위기가구 제보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영광군청’ 또는 ‘영광이웃’을 검색해 친구로 추가 한 후, 대상자의 인적사항과 위기상황 등을 입력하면 등록된다. 등록 된 제보는 영광군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에 실시간으로 접수되며, 이후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신속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

여기에 ‘1대1 복지 상담원 채팅’ 기능 운영을 통해 복지정보도 편리하게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며 “영광군은 다양한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