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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임원·선수 6명 대한체육상 수상
학교체육위원장 김현중·육상 모일환·소프트테니스 지도자 손영호 등
2021년 02월 23일(화) 17:55
광주시체육회는 23일 서울 올릭픽홀에서 열린 ‘제67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광주체육회 임원, 선수 등 6명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김현중 시체육회 학교체육위원장(학교체육 부문 우수상·사진), 모일환(조선대·육상), 황진욱(광주시청 보디빌딩·이상 경기부문 장려상), 손영호 지도자(동신고 소프트테니스·지도 부문 장려상), 김기현 광주시체육회 이사, 박병준 전 광주시복싱협회장(이상 공로 부문 장려상) 등이다.

육상 선수출신인 김 위원장은 선수 육성은 물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여했다. 지난해부터는 시체육회 학교체육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모일환은 지난해 제49회 전국종별육상대회 200m, 400m에서 우승했다. 제48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400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황진욱은 지난해 SBS스포츠 Mr&Ms 코리아대회에서 85kg급 우승을 차지한 후 대회 미스터코리아에서도 대상을 획득했다.

손영호 지도자는 동신고를 소프트테니스 명문으로 이끌었다. 동신고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해 열린 전국중·고등학교 추계연맹전에서 단체전, 복식, 개인전을 모두 석권했고, 제98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