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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GB작가스튜디오탐방은 김설아 작가, 29일 온라인 생중계
2021년 01월 26일(화) 21:20
‘물의 희롱’
(재)광주비엔날레는 올해 첫 번째 GB작가스튜디오탐방으로 김설아 작가를 만난다.

이번 탐방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김 작가의 신안동 작업실에서 29일 오후 4시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다.

여수 출신인 김 작가는 나고 자란 마을에 대규모 화학 단지가 들어선 것을 목격하면서 사라진 고향과 존재에 대한 흔적들을 소재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화폭에 등장하는 생명이 다한 재, 먼지, 깃털, 벌레, 미생물 등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시적인 것들과 소멸하는 것들은 결국 과거의 시간과 역사로 확장된다.

2016광주비엔날레에 참여했던 김 작가는 전남대 미술학과와 바로다 마하라자 사야지라오 예술대학 순수예술학부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또 2013년 인도에서의 첫 개인전 이후 4회의 개인전과 2011년부터 13회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인도와 일본 등지에서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홈페이지 ‘작가스튜디오탐방’ 메뉴를 통해 작가의 리플릿을 다운받을 수 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