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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중국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마제스티9 솔루스 TA93’ 승차감·안전내구성 향상
2021년 01월 12일(화) 18:25
금호타이어는 중국 프리미엄 제품인 ‘마제스티9(Majesty9) 솔루스(SOLUS) TA93’이 최근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0 중국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0)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부터 개최된 ‘중국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60년 이상 역사와 세계 최고 디자인상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레드닷(Red-Dot)이 주관하며 중국과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의 우수한 디자인 제품을 매년 표창하고 있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올해 6000개 이상의 출품 경쟁 속에서 타이어업계 중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해당 제품은 샤면공항에 위치한 레드닷 디자인 박물관에서 내년 4월까지 전시된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해당 제품은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국내에서 앞서 선보인 신제품을 현지화한 제품으로, 소음분산을 최적화시키는 ‘사운드 하모니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승차감과 정숙성을 극대화시켰다. 내구성능 강화와 최적 접지압 설계를 통해 안전내구성도 향상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금호타이어의 제품 기술력 뿐만 아니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트렌드와 미래를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