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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새마을지도자 대회 “청정 전남 만들기에 앞장”
2020년 12월 07일(월) 18:05
전남도새마을회는 지난 4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2020 전남도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성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이귀남 전남도새마을회장, 시·군 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도새마을회는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불확실성을 겪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생명 살림 국민운동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전남도새마을회는 올해 생명살림운동으로 깨끗한 전남만들기, 케나프심기, 남도 청청바다지킴이 운동, 아름다운 골목길 가꾸기, 태풍피해지역 수해복구, 생태하천복원운동 등을 전개했다.

또 평화나눔운동으로 고부사랑 나누기, 이·미용 봉사, 농촌일손돕기, 이주여성 친정집 생필품 보내주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마스크 제작 및 방역 활동 등을 펼쳤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새마을훈장을 받은 조영애·김영찬 씨 등 유공자 169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목포=박영길 기자 ky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