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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라남도 목공예품 콘테스트… 17일까지 접수
2020년 11월 14일(토) 15:45
목공예 전문 기능인 발굴과 지역 특색에 맞는 관광 특산품 개발 유도를 위한 ‘2020년 전라남도 목공예품 콘테스트’가 열린다.

전남도는 콘테스트를 통해 국내산 목재를 활용한 실용적이며 상품화 가능한 목재 생활소품, 전통과 현대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창의적인 제품, 국내·외 관광객의 기호에 맞는 창의성과 개성 있는 작품 등 14점을 선발할 계획이다.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목공예품과 체험(생활)소품 2개 분야로 나눠 공모가 이뤄진다. 공모 기간은 17일까지이며, 두 분야에 중복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예술성, 창의성, 원부자재 활용도, 품질 수준 등을 중점으로 예선과 본선 두 차례 거쳐 이뤄진다. 최종 선정작은 12월 한 달 동안 장흥 목재산업지원센터 아트홀에 전시된다.

목재문화체험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능한 작품은 해당 기능인과 업무협약을 통해 실제 프로그램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콘테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남도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재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