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주, 영암 트로트 가요 센터 가다
시대별 트로트의 역사와 하춘화 가요센터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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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의 유튜브 채널 ‘깡주일보’의 깡주가 '문화예술탐방'편 영상에서 영암을 방문했다.
‘문화예술탐방’은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깡주가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내용의 콘텐츠이다.
이번에 깡주가 방문한 곳은 최근 개관한 한국 트로트 가요센터로 영암군 기찬랜드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2033㎡에 30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춘 가요센터는 한국전통 가요 역사관(1층)과 하춘화 전시관(2층)으로 구성됐다.
이 센터는 7년 전 국민가수 하춘화의 아버지인 고(故) 하종오 선생이 60년 가까이 딸의 가수 활동을 통해 모은 한국 전통 가요 연구의 사료(史料)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영암군에 기증하면서 시작됐다.
가요센터에서는 시대별 트로트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래를 감상할 수도 있다. 또 문방구, 이발소, 다방 등 당시 모습을 재현해놓은 장소들이 마련되어 있다.
‘깡주’가 가요센터의 이곳저곳을 직접 체험해보고 소개해주는 문화예술탐방영상은 아래 유튜브 ‘깡주일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예술탐방’은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깡주가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내용의 콘텐츠이다.
이번에 깡주가 방문한 곳은 최근 개관한 한국 트로트 가요센터로 영암군 기찬랜드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2033㎡에 30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춘 가요센터는 한국전통 가요 역사관(1층)과 하춘화 전시관(2층)으로 구성됐다.
가요센터에서는 시대별 트로트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래를 감상할 수도 있다. 또 문방구, 이발소, 다방 등 당시 모습을 재현해놓은 장소들이 마련되어 있다.
‘깡주’가 가요센터의 이곳저곳을 직접 체험해보고 소개해주는 문화예술탐방영상은 아래 유튜브 ‘깡주일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유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