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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남열해수욕장 서핑 최적지 각광
국가대표 선발전 이어 8월 전국서핑대회도 개최
2019년 06월 12일(수) 04:50
고흥군 영남면에 자리한 남열해수욕장이 서핑경기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고흥군에 따르면 남열해수욕장에서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서핑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렸다.<사진>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남자선수 16명과 여자선수 5명이 출전해 남자 3명, 여자 3명이 국가대표로 뽑혔다.

서핑은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과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종목이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는 국가대표로 세계서핑대회(ISA)와 올림픽에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남열해수욕장은 높은 파도와 바람 등 기상조건과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서퍼들이 기량을 발휘하기 좋은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오는 8월에는 전국서핑 동호회가 참가하는 전국서핑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흥과 여수를 연결하는 연륙·연도교가 개통되면 고흥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