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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2년 ‘군민소득 3000만원 시대’
군, ‘종합계획보고회’ 소득증대 5대 전략·12대 과제 추진
2019년 05월 22일(수) 00:00
지난 20일 송귀근 고흥군수가 ‘군민소득 3000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고흥군이 2022년까지 1인당 군민소득을 3000만원까지 끌어올리는 내용의 종합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

고흥군은 지난 20일 군청 흥양홀에서 송귀근 고흥군수 주재로 ‘군민소득 3000시대 종합계획 최종보고회’를 열어 소득 증대 계획을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고흥 군민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은 2020만원으로 전남도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의 53%에 불과하다.

보고회에서 송 군수는 소득 증대를 위한 5대 전략과 12대 추진과제, 이에 따르는 66개 시책을 제안했다.

5대 전략은 ▲군민소득 3천 추동력 확보 ▲농수축산업 강화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 ▲관광산업 강화 ▲일자리 창출 등이다.

농수축산업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농업농촌발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고흥 한우 품질 고급화, 해조류 양식산업 경쟁력 확보, 해외시장 개척 등 다양한 시책이 추진된다.

중소시업 육성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기업 홍보와 지역 사랑 상품권 발행도 추진한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군민소득 3000만원 시대 실현은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앞당기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