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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보건환경연구원 잔류농약 시험기관 인증 획득
2019년 04월 12일(금) 00:00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식품분야 잔류농약에 대한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OLAS 국제공인 시험기관은 국가표준기본법 및 공인기관 인정제도 운영 요령에 따라 국제표준(ISO·IEC 17025)에 적합한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국가 제도다.

이번에 연구원이 획득한 KOLAS 인정은 식품 중 잔류농약 분야로는 지역 최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잔류농약 다빈도 검출 항목인 디니코나졸, 아족시스트로빈, 클로르피리포스, 에타복삼, 비벤트린 등을 인정받았다

연구원에서 발급한 공인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가입한 103개국 인정기구의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는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