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제 2차 공공기관 이전 목표에 포함”
광주시와 전남도가 정부를 상대로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 등 10개 공공기관을 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광주·전남에 배치해줄 것을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올 하반기 정부가 발표 예정인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광주와 전남이 공동 요구한 핵심 유치 목표 공공기관은 농협중앙회를 포함한 10개 기관”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가 이날 밝힌 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요구한 공공기관은 ▲농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마사회 ▲한국환경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공항공사 ▲수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10곳이다.
김 지사는 농협중앙회의 유치 배경에 대해 “전남은 전국 최대의 농업 중심 지역으로 1차 공공기관 이전 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생명 공공기관이 자리잡고 있어 집적게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가진 점, 전국 최대 온실가스 배출지역이라는 점을 들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환경공단 유치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전남·광주는 방금 얘기한 10개 기관 외에도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 우선 이전을 약속한만큼, 30개를 추가해 총 40개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올 하반기 정부가 발표 예정인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광주와 전남이 공동 요구한 핵심 유치 목표 공공기관은 농협중앙회를 포함한 10개 기관”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농협중앙회의 유치 배경에 대해 “전남은 전국 최대의 농업 중심 지역으로 1차 공공기관 이전 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생명 공공기관이 자리잡고 있어 집적게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전남·광주는 방금 얘기한 10개 기관 외에도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 우선 이전을 약속한만큼, 30개를 추가해 총 40개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