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양계장서 화재…병아리 8만마리 폐사
![]() /클립아트코리아 |
곡성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8만여 마리가 폐사하고 농장 관계자 1명이 화상을 입었다.
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곡성군 고달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시간 20여분 만인 밤 11시 20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로 계사 3개 동이 전소됐으며 사육 중이던 병아리 8만여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 추산 5461만8000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60대 농장 관리인 1명이 허벅지에 2도 화상을 입어 광주의 한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은 난방을 위해 열풍기에 기름 호스를 연결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곡성군 고달면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시간 20여분 만인 밤 11시 20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로 계사 3개 동이 전소됐으며 사육 중이던 병아리 8만여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 추산 5461만8000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난방을 위해 열풍기에 기름 호스를 연결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