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전남도 산하기관 부실 운영 논란… 통·폐합 필요성 제기
  전체메뉴
[오늘의 지면] 전남도 산하기관 부실 운영 논란… 통·폐합 필요성 제기
2026년 02월 03일(화) 11:45
전남도 출자·출연기관들이 법적 의무인 경영공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업무 성과도 전반적으로 부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부 기관은 경영평가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시하지 않았으며, 녹색에너지연구원과 전남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경영공시가 누락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 성과 부족 문제도 드러났다. 전남국제농업박람회는 경영평가 최하위 등급을 받았고, 전남해양수산과학원과 전남농업기술원 역시 연구 성과와 행정 관리 측면에서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전남도는 하위 평가 기관에 대해 운영비 감액 등 페널티를 부여하기로 했다.

특히 전남테크노파크와 녹색에너지연구원 두 기관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업무가 중복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기관 통·폐합, 기능 조정, 인력 재배치 등 공공기관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사 본문 보기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70033300795191006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핫이슈

  • Copyright 2009.
  • 제호 : 광주일보
  • 등록번호 : 광주 가-00001 | 등록일자 : 1989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쇄인 : 김여송
  •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24(금남로 3가 9-2)
  • TEL : 062)222-8111 (代)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희종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주일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