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부터 AI 체험까지…도서관에서 놀며 배우자
운남어린이도서관 ‘AI 이모티콘 만들기’ 등 체험·교육 풍성
![]() 광주 광산구 선암동에 위치한 이야기꽃도서관.<광주 광산구 제공> |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하루가 도서관에서 더 풍성해진다. 광주 광산구립도서관들이 방학 기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창작·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인다.
첨단도서관에서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물로 만나는 삼국지’를 주제로 한 독서 체험이 열린다. 삼국지 속 주요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읽기와 활동을 결합해 고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은 인물의 성격과 사건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독서 흥미를 키우게 된다.
장덕도서관은 ‘케데헌 속 역사, 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맞는다. 인기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삼아 작품에 등장하는 전통문화와 역사 요소를 살펴보고, 놀이와 토론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다.
이야기꽃도서관에서는 새해를 맞아 자신의 꿈과 계획을 적어보는 창작 활동이 이어진다.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진짜 내 소원’ 등 그림책을 함께 읽은 뒤 레터프레스 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꿈 달력’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2월 7일까지 네 차례에 걸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직접 만든 달력에 새해의 바람을 담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운남어린이도서관은 디지털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꿈창작소: 인공지능 이모티콘 만들기’는 2월 5일까지 모두 여섯 차례 진행되며, AI를 활용해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제작하고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AI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고 이비스페인트 등을 활용해 캐릭터를 디자인하는 등 디지털 창작 과정을 단계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광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일정과 세부 내용은 광산구 통합도서관 누리집과 각 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방학 동안 책 읽기와 창작, 디지털 체험을 함께 경험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첨단도서관에서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물로 만나는 삼국지’를 주제로 한 독서 체험이 열린다. 삼국지 속 주요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읽기와 활동을 결합해 고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은 인물의 성격과 사건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독서 흥미를 키우게 된다.
이야기꽃도서관에서는 새해를 맞아 자신의 꿈과 계획을 적어보는 창작 활동이 이어진다.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진짜 내 소원’ 등 그림책을 함께 읽은 뒤 레터프레스 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꿈 달력’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2월 7일까지 네 차례에 걸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직접 만든 달력에 새해의 바람을 담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광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일정과 세부 내용은 광산구 통합도서관 누리집과 각 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방학 동안 책 읽기와 창작, 디지털 체험을 함께 경험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