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동에 욕설 등 학대 혐의…무안지역 초교 교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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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중증 자폐 학생에게 폭언 등 아동학대<광주일보 12월 11일 6면>를 가한 혐의를 받는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남경찰청은 자폐아동 A(12)군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40대 교사 B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B씨는 학교에서 A군에게 “야 이 X친새X야”, “일어나 이 새X야” 등 욕설과 고성을 퍼붓는 등 학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A군의 스마트워치 녹음 앱에 기록된 3시간 분량의 녹취록을 확보해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은 B씨의 행위가 장애아동에 대한 학대에 해당한다고 판단, 지난 9일 검찰에 송치했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전남경찰청은 자폐아동 A(12)군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40대 교사 B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B씨는 학교에서 A군에게 “야 이 X친새X야”, “일어나 이 새X야” 등 욕설과 고성을 퍼붓는 등 학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행위가 장애아동에 대한 학대에 해당한다고 판단, 지난 9일 검찰에 송치했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