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광주 ‘공구의 거리’ 수해 복구…다시 쏟아질 비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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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 폭우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18일 오전 광주 북구 공구의거리에서 상인이 침수로 젖은 공구와 자재를 꺼내 말리고 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19일까지 시간당 30∼80㎜의 집중호우가 다시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19일까지 시간당 30∼80㎜의 집중호우가 다시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