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전남사무소, 자연숲 살리기 나무심기
2024년 06월 04일(화)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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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자연숲을 살리기 위한 나무심기에 나섰다. <사진>
지리산 전남사무소는 ESG경영기업 에어리퀴드코리아와 함께 ESG경영 지리산국립공원 자연숲 복원을 위한 자생식물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식재 행사에는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와 에어리퀴드코리아 임·직원, 천은사(구례) 직원, 자원활동가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천은사 상생의길 일원에 에어리퀴드코리아가 기증한지리산 자생식물인 백당나무, 조팝나무 등 2750주를 심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지리산 전남사무소는 ESG경영기업 에어리퀴드코리아와 함께 ESG경영 지리산국립공원 자연숲 복원을 위한 자생식물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식재 행사에는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와 에어리퀴드코리아 임·직원, 천은사(구례) 직원, 자원활동가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천은사 상생의길 일원에 에어리퀴드코리아가 기증한지리산 자생식물인 백당나무, 조팝나무 등 2750주를 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