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지역주민 고충 해결을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영광·광주 서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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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영광 정신건강복지센터, 광주시 서구 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영광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구 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도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 경영지원, 개인신용·채무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당일 해당 장소를 찾아 방문하면 된다.
/박현주 기자 guswn30553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