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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봄날’,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1억회 이상 재생
2024년 03월 28일(목) 13:40
‘유 네버 워크 얼론’ 티저 캡처[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봄날’이 일본에서 1억회 이상 재생돼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앨범 ‘윙스 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WINGS 외전: YOU NEVER WALK ALONE) 타이틀곡 ‘봄날’이 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회를 돌파하며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를 기준으로 5000만회 이상은 골드, 1억회 이상은 플래티넘, 5억회 이상은 다이아몬드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주고 있다.

2017년 공개된 ‘봄날’은 브릿-록(영국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한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의 곡으로, 서정적이고 아련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매년 봄 주요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시즌 송’으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깜짝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이 곡을 비롯해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등 총 15곡으로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