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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광주 8개 선거구 모두 후보 출마
“민주당과 정책대결 펼치겠다”
2024년 03월 04일(월) 20:25
국민의힘이 4·10 총선에서 광주 8개 선거구에 모두 후보자를 내며 호남 민심 구애에 나섰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5일 오전 10시 주기환 시당 위원장과 이번 총선에 나설 광주 8개 선거구 후보자들이 광주시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 광주 8개 선거구 후보자를 모두 공천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광주 8개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낸 것은 16년만이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광주 동남갑 선거구에 강현구 전 대한건축사협회 광주시건축사회장을, 동남을 선거구에 박은식 비상대책위원을 각각 공천했다. 서구갑 선거구는 하헌식 전 국민의힘 광주 서구을 당협위원장을, 서구을 선거구에는 김윤 전 대우자동차 세계경영 기획단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또 북구갑에는 김정명 광주시당 부위원장을, 북구을에는 양종아 한뼘클래식기획 대표를, 광산갑에는 김정현 전 광주시당 위원장을, 광산을에는 안태욱 전 TBN광주교통방송사장을 각각 단수 후보로 결정했다.

주기환 시당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광주 8명 후보들은 광주 발전을 위한 공약과 실현 가능한 정책을 제시해 민주당과 정책 대결을 펼치겠다”며 “민주당 일당 독점 구도를 타파하고 국민의힘 최초로 지역구 국회의원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