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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알바하다 식기세척기에 팔 끼여 손가락 절단된 20대 병원행
2024년 02월 27일(화) 10:55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다 대형 식기세척기에 팔이 말려들어간 20대가 손가락 절단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광주서부소방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8시 40분께 광주시 서구 광천동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생 A(24)씨의 팔이 식기 세척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식기세척기 컨베이어벨트에 손이 끼어 팔뚝까지 기계 안으로 말려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의 약지가 일부가 절단됐으며 나머지 손가락과 팔뚝 뼈 등이 골절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동료 직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