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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청년 교육단원 육성사업’…공연예술계 국립예술단체서 경험 쌓을 기회 제공
3월 15일까지…클래식·연극 등 260명
2024년 02월 22일(목) 14:10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됐던 ‘국립오페라단과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 공연 장면 <광주일보 자료>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6개 국립예술단체·국립국악원·국립극장과 함께 3월 15일까지 4개 공연예술 분야에서 ‘청년 교육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실무 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들을 대상으로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클래식, 무용, 연극 및 뮤지컬, 전통 등 모두 260명의 청년들을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95명보다 3배 이상 확대 운영하며 국립극단·극장·오페라단을 비롯해 국립심포네 오케스트라·현대무용단 등 유수의 중앙 예술기관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국 청년예술가(19세 이상 34세 미만) 중 관련 분야 대학 졸업(예정)자 및 경력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클래식 음악 55명, 클래식 기악 25명, 무용 20명, 연극 및 뮤지컬 50명, 전통예술 110명 등을 공모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능.

문체부 박소정 공연전통예술과장은 “이번 공모는 차세대 ‘케이 컬쳐’를 선도할 주자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청년 예술가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