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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호주 캔버라 캠프 마무리…22일 일본서 2차 캠프
오키나와에서 6차례 연습경기
2024년 02월 20일(화) 19:30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모습.
KIA 타이거즈가 처음 호주에서 치른 스프링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KIA가 호주 캔버라에서 진행한 1차 스프링캠프가 20일 종료됐다. 지난 1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시작된 이번 캠프는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전개됐다.

선수단은 체력 및 기술 훈련에 중점을 두고 호주 캠프를 진행했다. 피치 클락, 베이스 크기 확대 등 이번 시즌 KBO 리그에 도입될 새로운 규정에 대비한 훈련도 병행했다. 지난 18일에는 자체 연습경기를 갖고 실전 돌입에 맞춰 워밍업을 했다.

선수들은 22일 2차 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본격적인 실전 체제로 전환한다. 오키나와에서는 6차례 연습경기가 예정됐다.

25일 KT 위즈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7일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스, 28일 롯데 자이언츠와 대결한다. 이어 3월 1일 삼성 라이온즈, 3일 롯데, 4일 KT와 총 6차례 실전을 치른다.

25일 KT, 28일 롯데, 3월 1일 삼성, 3월 4일 KT전 등 4경기는 KIA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갸티비’를 통해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

/글·사진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