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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국 최대’ 1000만원 결혼장려금, 158쌍 신청
2021년3월~지난해 6억1400만원 지급
혼인신고 1년 뒤 신청…5년간 분할 지원
“36개월 신청기한 잊지 마세요”
2024년 02월 14일(수) 13:55
화순읍 전경.<화순군 제공>
화순군은 ‘전국 최대’ 수준의 결혼장려금 지급을 시행한 이후 158쌍의 신청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화순군은 지난 2020년 3월10일 관련 조례를 시행한 뒤 혼인 신고 1년이 지난 2021년 3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158쌍의 지원금 신청을 받았다. 이 기간 6억1400만원의 결혼장려금이 지급됐다.

화순에서 혼인 신고를 한 뒤 1년이 지나면 1000만원의 결혼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련 조례 시행일인 2020년 3월10일 이후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 신고한 부부이다. 부부 중 1명 이상이 초혼이어야 한다. 혼인 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하며, 혼인 신고 당일 전입 신고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화순군 결혼장려금 1000만원은 전국 최대 수준이다. 혼인 신고 1년 후부터 5년 동안 매년 200만원씩 분할 지급된다.

화순군은 결혼장려금 1차분 신청 기한을 잘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신청 기한은 신청 가능일부터 36개월까지이다.

예를 들어 화순군 결혼장려금이 시행된 2020년 3월10일 혼인 신고한 부부의 1차분 신청 기한은 2021년 3월10일부터 2024년 3월9일까지이다.

장려금은 신청 기한 안에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인구청년정책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