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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경찰서 소속 경찰관, 유흥주점서 여성 강제추행 ‘입건’
2023년 11월 24일(금) 11:50
현직 경찰관이 유흥주점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서부경찰은 지난 23일 영광경찰서 소속 A(29) 순경을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순경은 이날 새벽 2시 40분께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유흥주점 인근에서 B(여·34)씨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당시 A순경이 “택시를 태워주겠다”고 해 유흥주점 밖으로 불러낸 뒤 자기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순경과 B씨는 이날 유흥주점에서 처음 만난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A순경은 현장에서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