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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러시..정치신인들 분주
2023년 11월 23일(목) 18:15
김영미 동신대 교수
내년 총선이 5개월 여 앞으로 다가가오면서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역구 곳곳에 이름이 들어간 수 십장의 현수막을 내걸거나 의정보고회를 여는 등 정책 홍보에 나서는 현역 국회의원에 비해 제약이 많은 정치 신인들의 대표적 얼굴 알리기 행보라는 점에서 총선이 다가올수록 잇따를 전망이다.

김영미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위 부위원장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영광 예술의 전당에서 ‘지방이 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출판기념회를 연다. 김 부위원장은 내년 총선에서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 출마 입장을 밝힌 뒤 부지런히 지역 민심을 청취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지역방송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경험을 살려 토크쇼 형태의 출판 기념회를 준비중이다.

문용진 부부요양병원장은 오는 26일 오후 3시30분 목포 에메랄드웨딩홀에서 ‘목포사람 문용진입니다’라는 책 출간기념회를 열고 목포 출마를 공식화한다.
배종호 전 세한대 교수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 초대회장 및 전 세한대 교수는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30분 목포수산물유통센터에서 ‘17년의 도전, 목포바보 배종호’라는 출판기념회를 갖고 목포 출마 의지를 피력한다. 4번째 낸 책으로 목포에 대한 비전을 소개하면서 총선 각오를 밝힐 계획이다.

문용진 부부요양병원 원장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오는 12월 10일 보성 오후 3시 보성 다향체육관에서 ‘새로운 길’이라는 제목의 출판 기념회를 연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